진화론으로 보는 인간커뮤니케이션, 동물과 인간 커뮤니케이션의 차이점
현대사회는 커뮤니케이션을 중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비대면사회가 장기화 되면서 사람들은 대면커뮤니케이션을 어색해 하고 있습니다.
동물과 인간의 커뮤니케이션의 차이점과 사람은 왜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하는지 진화론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동물과 인간의 커뮤니케이션의 차이점
동물도 인간도 라이프 스타일의 요구에 따라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습니다.
커뮤니케이션의 형태는 동물과 인간 모두에서 비슷하지만 기능은 다릅니다.
양식은 동물과 인간에서 똑같이 분류되고 설명될 수 있지만, 인간은 매우 복잡하고 빠르게 확장되는 커뮤니케이션 수단을 개발했습니다.
인간은 과학적 방법을 통해 동물의 행동과 그 의사 소통 수단을 이해하려고합니다.
동물과 인간의 가장 큰 차이점은 인간은 과학적 방법을 이용해 계속 발전시켜간다는 것입니다.
왜 인간은 커뮤니케이션을 하는가?
사람은 다른 사람들과 의사 소통하고 싶은 동물입니다.
그 이유는 커뮤니케이션하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생물학적으로 말하면 영장류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그 밖에 고릴라, 오랑우탄, 침팬지 등 원숭이도 영장류입니다.
그 영장류 가운데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눈의 특징이 있습니다.
그것은 인간에게 '하얀 눈'(White eyes)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얀 눈을 가진 것은 영장류 가운데 인간뿐입니다.

하얀 눈은, 외측으로부터 보이지 않게 되어 있어
백눈을 가지고 있으면 야성의 세계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불리한 것이 많습니다.
하얀 눈이 있으면 보는 방향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노리고 있는 먹이가 있을 때 보는 방향을 알면,
노리고 있는 쪽이 그것을 보고,
「아, 노리고 있다」라고 알기 때문에, 도망칠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을 막기 위해 어디를보고 있는지 모르게 해야 합니다.
노리고 있는 쪽도, 어디를 보고 있는지 알면, 노리는 측은 「저 녀석, 지금 봐 보고 있으니까 덮쳐버려」가 되는 것이죠.
보고 있는 방향을 아는 것은 야성 속에서는 불리합니다.
그런데 인간은 그런 리스크가 있는데도 대를 이어 흰 눈을 낳았습니다.
그 이유는 인간이 의사 소통하는 동물이기 때문입니다.
커뮤니케이션하는 것이 살아가기 위해 필요했기 때문에 인간만이 당신을 보고 있어요, 라고 의사표시를 하기 위해 하얀 눈을 가졌어요.
하얀 눈이 있는 것으로, '당신을 보고 있습니다'라는 것을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비즈니스도 마찬가지입니다.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합니다.
고객, 직원, 지역사회와 커뮤니케이션을 풍부하게 하는 것이 번성하는 조건입니다.
즉, 그것은 "관계성"이라는 것입니다.
관계성이 매우 중요한 시대입니다.
커뮤니케이션을 하려는 의도로 관계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연결의 경제 속에 살고 있기 때문에 '관계성'이 키워드가 됩니다.
2족 보행이 원인이었다
사람이 원숭이 사람에서 인간으로 진화하는 과정에서 가장 큰 사건은 2족 보행을 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로 인해 뇌의 발달과 손의 자유가 가속되어 원숭이 사람과 사람과의 큰 차이가 생겼습니다.
2족 보행할 수 있다는 것은 사람과 원숭이 사람의 큰 차이였습니다.
그러나 나의 조상은 2족 보행 능력을 얻기 위해 다른 기능을 희생하였습니다.
그것은 아이를 낳을 때 혼자서는 낳지 않는다는 것.
누군가의 도움을 받지 않으면 낳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2족 보행하는 것으로, 골반의 형상이 그런 식으로 되었습니다.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동물입니다.
그래서 커뮤니케이션이 생존하기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커뮤니케이션은 효과적인 생존 전략이기도 했습니다.
나의 조상은 정보를 교환해 살아왔습니다.
식량, 날씨, 외적 등에 대한 정보를 동료들과 공유함으로써 생존할 확률을 높여 왔습니다.
현대사회에 살고 있는 우리들도 커뮤니케이션함으로써 편리하게 되거나 지식을 알면 보다 질 높은 일상을 보낼 수 있습니다.
정보 공유로 생활하는 것이 편해지고 싶은 욕망
사회적으로 어떤 조직에 속하고 싶은 욕망
누군가에게 인정받고 싶은 욕망
그러한 욕망이 사람들 안에 있는 것은 생존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사회의 연결을 깊게 하는 것은, 생존하기 위해서.
사회적인 유대는 행복감의 중심에 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커뮤니케이션은 현대사회가 발전할수록 중요성이 더 커집니다.
인간은 커뮤니케이션하는 동물입니다.
이 놀라운 능력을 잊고 살면 안됩니다.
비즈니스도 커뮤니케이션을 잊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커뮤니케이션을하지 않으면, 도태되어 갑니다.
우리는 살아남기 위해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더 진화하여야 합니다.